셀리턴 “무더위로 지친 피부 이제 걱정 마세요~”
셀리턴 “무더위로 지친 피부 이제 걱정 마세요~”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19.07.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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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의 ‘셀리턴 플래티넘’ 마스크는 레드모드, 블루모드, 핑크모드, 패스트모드 등 소비자가 사용모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셀리턴의 ‘셀리턴 플래티넘’ 마스크는 레드모드, 블루모드, 핑크모드, 패스트모드 등 소비자가 사용모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과도한 유분과 피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최근 집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LED마스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LED마스크는 대체로 근적외선과 레드파장으로 이뤄져 있다. 근적외선(NIR)을 통한 피부재생은 미항공우주국(NASA)연구진이 1999년 우주 항해사들의 피부치료기법을 목적으로 연구 개발돼 외상에 의한 피부손상 등 피부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 레드파장은 피부진피층을 자극해 세포생성을 돕고 피부탄력과 재생에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효능으로 LED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가정용 뷰티디바이스 시장 또한 성장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13년 800억원에서 지난해 5000억원대 수준으로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많은 브랜드들이 LED마스크를 출시하고 있다. 그중 셀리턴의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독보적인 LED기술력뿐만 아니라 타사 마스크와 다르게 ▲근적외선 ▲레드파장 ▲블루파장까지 총 3파장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블루라이트(블루파장)가 눈 건강에 유해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국제학술지 ‘네이처’지에 2016년 게재된 ‘저전력백열전구, 컴퓨터, 태블릿 그리고 블루라이트의 위험(Low-energy light bulbs, computers, tablets and the blue light hazard)이라는 논문과 미국안과협회의 공식 입장을 통해 블루라이트가 눈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밝혀졌다.

이와 같은 논란이 해결되면서 블루파장을 이용한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4가지 모드로 이용이 가능한다. ▲레드파장과 근적외선을 이용한 레드모드 ▲블루파장을 이용한 블루모드 ▲레드모드와 블루모드를 동시에 이용하는 핑크모드 ▲새롭게 추가된 패스트모드로 구성돼 있다. 패스트모드는 레드모드 7분, 블루모드 1분, 핑크모드 1분으로 진행되며 단 9분 만에 집중적이고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해 사용자가 사용시간 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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