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영양만점 ‘시금치·자색고구마’가 쌀과자에 쏘옥”
아이배냇 “영양만점 ‘시금치·자색고구마’가 쌀과자에 쏘옥”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7.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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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쌀과자 시금치·자색고구마’ 출시로 라인업 확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가 더 다양한 얼굴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아이배냇은 유기농 스틱쌀과자 시금치와 자색고구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기존의 ▲오리지널 ▲렌틸콩 ▲병아리콩 맛에 이어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시금치 ▲자색고구마 맛을 추가, 총 5종으로 라인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아이배냇이 기존 유기농 스틱쌀과자 3가지 맛에 더해 시금치 및 자색고구마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배냇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자 기존의 유기농 스틱쌀과자 3가지 맛에 더해 시금치 및 자색고구마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이배냇에 따르면 유기농 스틱쌀과자는 엄선된 국내산 유기농 백미를 넣어 만든 쌀과자로 글루텐이 일절 들어있지 않아 알레르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밀가루와 소금, 설탕, 착향료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스틱쌀과자 시금치’ 역시 어린아이 영양에 좋은 유기농 시금치를 사용했다. ‘스틱쌀과자 자색고구마’는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자색고구마를 원료로 제조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쌀과자는 아이가 혼자 쥐고 먹기 편한 9~10cm로 맞춤 제작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표면이 매끈매끈해 입에 넣어도 다칠 염려가 적다”며 “아이배냇이 만든 쌀과자 5종은 모두 까다로운 심사로 알려진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배냇의 스틱 쌀과자는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 제품은 현재 미국, 대만, 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중”이라며 “최근에는 중국 유기인증마크를 획득하며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유기농 스틱쌀과자 2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제품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간식박스가 증정되는 ‘빈칸QUIZ’이벤트와 아이배냇몰 적립금 1만점이 증정되는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아이배냇 공식쇼핑몰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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