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렬한 햇빛이 계속되며 두피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외선은 단백질을 변형해 손상을 입히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두피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 높은 온도는 피부의 피지량 분비를 촉진해 탈모로 악화될 수 있다.
이에 셀리턴이 전체적인 두피관리가 가능한 헤어 전용 디바이스 ‘알파레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셀리턴은 두피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전달시킬 수 있는 근적외선을 연구·개발해 알파레이를 출시했다. 이에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서 뷰티헬스케어 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셀리턴 ‘알파레이’는 총 720의 LED가 장착돼 있으며 모낭까지 영양공급을 전달하는 레드파장과 건강하게 생기를 부여하는 근적외선 알파, 영양공급을 위해 좁아진 길을 크게 확보해주는 역할을 하는 근적외선으로 구성돼 있다. 또 피팅 윙으로 조절 레버 등 착용에 번거로움 없이 머리에 안착돼 조절이 가능하며 별도 컨트롤러 없이 원 버튼으로 제품을 가동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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