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닥터스오더, 두피관리 제품 정기배송서비스 ‘먼슬리자올’ 론칭
자올닥터스오더, 두피관리 제품 정기배송서비스 ‘먼슬리자올’ 론칭
  • 최준호 기자 (junohigh@k-health.com)
  • 승인 2019.08.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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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닥터스오더’가 6개월 동안 자올의 두피관리 제품을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먼슬리자올’ 서비스를 론칭했다.
‘자올 닥터스오더’가 6개월 동안 자올의 두피관리 제품을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먼슬리자올’ 서비스를 론칭했다.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정기배송 서비스 ‘먼슬리자올(Monthly Zaol)’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먼슬리자올’은 고객들의 꾸준한 탈모관리를 돕기 위해 6개월 동안 자올의 두피관리 제품을 구매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배송될 제품은 시너지 부스터,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타래 알엑스 등 오리지널 라인과 시너지 부스터 우먼,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우먼, 타래 알엑스 등 우먼 라인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배송서비스에 참여하면 여러 가지 혜택도 제공된다. 먼슬리자올을 중도 해지 없이 6개월 이용하는 고객은 7개월 차부터 6개월 동안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이용하는 동안 시행되는 사진 업로드 미션,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자올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스칼프 포인트’가 지급된다.

여기에 두피와 모공을 확인할 수 있는 두피 현미경인 ‘자올 데일리 옵저버’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두피를 1000배까지 확대해 핸드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정기배송 서비스와 함께 코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1:1 탈모관리 매니저 자올 ‘링커’를 통해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고 매주 변화된 두피 상태를 체크해 맞춤 가이드를 소개한다.

자올 닥터스 오더는 ‘먼슬리자올’을 이용하고 효과를 보지 못한 고객에게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미션’프로그램을 6개월 동안 수행한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결제 금액을 모두 환불해줄 계획이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올바른 방법으로 6개월 이상 탈모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상태유지는 물론 훨씬 나아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에 꾸준히 탈모 관리를 돕는 ‘먼슬리자올’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기배송 서비스에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수익보단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자올 닥터스오더의 먼슬리자올은 론칭과 함께 1차로 선착순 150명에 대해서만 가입을 받고 있다. 미션은 자올닥터스오더 카페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을 방문해 시작 전 두피 상태를 촬영한 다음 검증단 카페 내 먼슬리자올 게시판에 두피상태를 6개월 동안 1주일마다 1회씩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내용은 밤푸(밤에 샴푸) 및 부스터 사용 사진&동영상, 두피 현미경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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