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마케팅시장에 빛나는 발자국 남기다”
동성제약 “마케팅시장에 빛나는 발자국 남기다”
  • 허일권 기자 (H.onebook@k-health.com)
  • 승인 2019.08.26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 해단식 진행
동성제약은 약 4개월 간 저독성·무취 살충제 ‘동성 비오킬’ 브랜드를 다양한 미션을 통해 홍보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의 해단식을 진행했다.
동성제약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가 약 4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성제약이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의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동행 3기는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인 동성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서포터즈는 동성 비오킬의 특·장점을 SNS에 소개하는 개인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브랜드 지면 광고를 제작하는 팀 미션을 완수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마지막 미션인 동성 비오킬 홍보영상 제작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또 월별 미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 개인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조로 선정된 ‘#육스타그램’조의 황수진 학생은 “동행 3기로 활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제약 마케팅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며 “좋은 팀원들과 함께 매월 주어지는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최우정 차장은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으로 매월 미션에 성실하게 참여해준 동행 서포터즈 3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퍼스널 아이덴티티를 갖고 시장에 공헌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마케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