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일교차 큰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경남제약 “일교차 큰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19.08.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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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환절기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생유산균7C’, ‘결콜라겐’, ‘면역부스터’ 건강기능식품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경남제약이 환절기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생유산균7C’, ‘결콜라겐’, ‘면역부스터’ 건강기능식품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경남제약이 30일 환절기 소비자들의 건강유지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전했다.

경남제약이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생유산균7C ▲결콜라겐 ▲면역부스터 등 3종이다. 기존 성분은 유지하면서 기존 14포(2g)에서 30포(2g)로 2배가량 늘려 한달 간 복용할 수 있는 규격으로 출시했다.

’생유산균7C‘는 특허받은 유산균 ’프로바이오캡‘ 3종과 ’DDS-1’ 특허 균주를 함유해 장내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 포에 프로바이오틱스 1억 CFU(유산균의 마릿수)에 ‘비타민C’ 100mg을 담았다. 분말 형태로 개별 포장돼 휴대 또한 간편하다.

‘결로라겐’은 흡수율이 좋은 피쉬콜라겐에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으로 여성의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 양질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결콜라겐’은 상큼한 레몬맛을 낸다.

면역부스터는 ‘알로에겔’을 주성분으로 새콤한 깔라만시 맛이 특징이다. 겨울철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와 장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한 3종 제품은 2030 여성들의 피부와 장 건강뿐 아니라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며 “제품 모두가 분말제형에 개별포장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하루 1포씩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8월 4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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