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피부건강엔 ‘뽀드득’ 세안제보다 ‘미끈한’ 약산성클렌저가 득(得)”
폴라초이스 “피부건강엔 ‘뽀드득’ 세안제보다 ‘미끈한’ 약산성클렌저가 득(得)”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10.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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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일 세안을 하면서도 내가 쓰는 세안제가 과연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은 가장 기초단계인 세안에서부터 시작돼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세안제는 대부분 '뽀드득' 거리는 느낌이 강하다. 더 잘 씻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강알칼리성 클렌저는 피부에 필요한 피지나 지질 같은 표피층까지 씻어낸다는 단점이 있다. 

강알칼리성 클렌저를 계속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질 뿐 아니라 피부 보호막 성분인 세라마이드 합성효소의 활동을 방해받아 피부장벽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 알칼리성이 높아진 피부는 모낭충이 서식하기 쉬운 상태로 변할 수 있는데 모낭충은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먹이삼아 모공을 크게 만든다. 

알칼리성이 강한 세안제는 잘 닦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오히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들까지 닦아내 피부를 더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피부건강을 위해서는 pH 5~7.5 정도의 ‘약산성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칼리성이 강한 세안제는 잘 닦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오히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들까지 닦아내 피부를 더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피부건강을 위해서는 pH 5~7.5 정도의 ‘약산성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이 피부건강을 위해 추천하는 세안제는 pH 5~7.5 정도의 ‘약산성클렌저’다.

화장품 비평가이자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 초이스의 설립자 폴라 비가운은 “좋은 클렌저의 조건은 ‘약산성’과 ‘수용성 성질’을 가진 것”이라며 “특히 세안 후 화끈거림, 피부 땅김, 좁쌀 트러블, 붉은 기 등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세안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약산성 클렌저는 미끌거리는 특유의 사용감과 적은 거품량 때문에 세정력을 의심하게 되지만 자극이 적고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물오른 상태로 유지해 피부 장벽을 오히려 강화한다”며 “무엇보다 건강한 피부는 약산성을 띠기 때문에 피부와 비슷한 성질을 갖춘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세안제의 중요성을 고려해 자극을 최소화한 다양한 클렌저 제품들을 출시했다.

먼저 ‘스킨 발란싱 클렌저’는 모공을 막는 유분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지·복합성용 수용성 클렌저다.

폴라 비가운은 “이 클렌저는 폴라초이스 클렌저 중 가장 풍부한 거품을 자랑하며 세정력까지 탁월하다”며 “연유같이 매끄러운 제형으로 이뤄져 생크림처럼 폭신한 거품이 피부에 부드럽게 닿으면서도 깔끔한 세정력을 경험할 수 있게 돕는다”고 설명했다.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 관리를 돕는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는 모공을 막는 피지와 노폐물을 산뜻하게 제거하고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세안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에는 어떠한 자극 성분도 함유돼 있지 않다”며 “오직 피부 건강만을 생각하는 폴라초이스 클렌저로 세안 단계에서부터 티 없이 맑은 피부로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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