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계절엔 ‘클렌징’에도 변화가 필요해”
“건조한 계절엔 ‘클렌징’에도 변화가 필요해”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10.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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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계절에는 세정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편안하게 보습효과를 선사할 수 있는 오일 텍스처의 클렌징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계절에는 세정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편안하게 보습효과를 선사할 수 있는 오일 텍스처의 클렌징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하면 화장도 들뜨기 마련. 이때는 메이크업 제품보다도 피부관리의 가장 첫 단계인 클렌징 제품부터 점검해보자. 

평소 클렌징 제품은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주면서도 화장이 잘 될 수 있는 피부 밑바탕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계절에 따라 클렌징 텍스처를 달리 선택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오일 텍스처를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건조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면서 메이크업 세정 효과도 뛰어나 특히 가을, 겨울에 사용하면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에 BNTS는 건조한 가을을 맞아 99.9% 자연유래 식물성오일인 ‘APPIER(어피어)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BNTS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동백꽃에서 추출한 RedSnow 성분과 드럼스틱씨 추출물이 함유돼있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자극이 적은 호호바오일이 함유돼 보습과 피지조절에 도움을 준다.

BNTS 관계자는 “APPIER(어피어) 클렌징 오일은 임상실험을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세정효과는 물론, 보습효과가 뛰어나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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