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은 기부, 봉사 등으로 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뜻한다. 세계 뷰티디바이스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리턴은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한 기업’이라는 본질에 부합하는 참된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상환자들을 응원합니다
셀리턴은 지난해 1월 베스티안재단과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화상환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을 시작했다.
셀리턴은 지난해 3월 ‘희망의 물품전달식’을 통해 베스티안재단에 약 3500만원 상당의 셀리턴 LED마스크를, 올해 4월에는 ‘서울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화상환자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LED마스크를 후원했다. 또 베스티안재단이 화상환자 인식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동화책제작에 지난해 500만원, 올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셀리턴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화상환자 의료비지원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피부개선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는 무엇인지 고심한 결과”라며 “앞으로 화상환자들이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인식개선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영재 이유신 군 지원
셀리턴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비인기종목의 스포츠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도록 후원하는 장기육성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셀리턴은 SBS에 레슬링영재로 소개된 이유신 군을 후원하면서 대회참가비 및 기타 훈련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셀리턴 임직원들이 이유신 군이 거주하는 경남 산청의 새터마을에서 단체봉사활동을 실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고령화로 부족한 일손을 거들기도 했다. 이후에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이유신 군을 찾아가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봉사자들 위한 ‘뷰티풀콘서트’
셀리턴은 5월 인천송도국제신도시 아트센터에서 사회공헌음악회인 ‘뷰티풀콘서트’를 개최했다. 뷰티풀콘서트는 인천 신사옥으로 이전한 셀리턴이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인천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소방대원 및 취약계층 1500여명을 위해 마련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평소 사랑받은 만큼 나눠야한다는 생각으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검토하다보니 화상환자후원, 스포츠영재육성, 뷰티풀콘서트 등을 시작하게 됐다”며 “글로벌 뷰티‧헬스케어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