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가 26일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올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협회가 주관해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착한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비자 상으로 올해의 최고 제품부분은 한 해 ▲품질의 우수성 ▲디자인 ▲대외경쟁력 등을 심사위원 100여명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에 모스처라이저는 촉촉한 보습력과 우수한 사용감 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9가지 허브추출물과 無 파라벤·인공향료·인공색소를 사용해 피부 저자극으로 순하고 하루 종일 촉촉한 사용감과 편리한 원터치 디자인이 장점이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건강한 피부턴오버 회복에 도움을 주며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수분밸런스를 최적화해 중건성 피부에 적합한 에멀전 타입의 ‘우르오스 스킨밀크’와 유분을 최소화해 풍부한 수분감으로 지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에멀전 타입의 ‘우르오스 스킨로션’, 파워보습은 물론 토코페롤이 추가로 함유돼 피부탄력을 증진시키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우르오스 스킨컨디셔너’가 있다.
우르오스 담당자는 “우르오스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는 하나만으로도 순하고 촉촉한 스킨케어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