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라인만 바꿨을 뿐인데… 달라 보이는 첫인상
이마라인만 바꿨을 뿐인데… 달라 보이는 첫인상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0.01.09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우석 원장은 “JMO피부과는 2001년부터 이마선 제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담부터 마지막 시술까지 한 명의 의사가 전담하는 것이 원칙이다”며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이마선 제모를 통해 추구하고 하는 이미지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우석 원장은 “JMO피부과는 상담부터 마지막 시술까지 한 명의 의사가 전담하는 것이 원칙이다”며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제모를 통해 이미지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해를 맞아 신년 운세, 취업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첫인상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좁은 이마를 가진 이들은 상대방에게 답답한 인상을 줄까 걱정하기 일쑤다. 얼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마는 상대방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끄는 부위로 인상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이때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마선 제모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마선 제모는 턱선과 광대를 고려해 얼굴형이나 두상에 어울려야 하고 과도하지 않게 약간만 넓혀야 자연스러운 이미지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이마선을 변화시키기 위한 레이저 제모시술은 다른 부위의 레이저 제모보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특히 의사의 디자인적인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 디자인 이마선 제모는 꼼꼼한 상담과정과 첫 시술부터 마지막 시술까지 모든 과정을 의사 한 명이 전담해야한다. 여러 차례의 시술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전 시술을 기억해 다음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또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잘 적용되려면 이마선을 너무 넓혀서는 안 된다. 약간만 넓히더라도 이미지 변화가 크기 때문에 너무 넓힐 경우 후회할 수 있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새해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호감형 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이마선 제모를 선택한다”며 “이마선 제모의 경우 추가적인 비용 없이 정액제로 진행하는 병원에서 시술 의사와 충분한 디자인 상담을 통해 자연스러운 이미지 변화를 추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