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모든 피부에 맞는 ‘오메가 아이크림’ 출시
폴라초이스, 모든 피부에 맞는 ‘오메가 아이크림’ 출시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0.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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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는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평소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평소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크림은 40~50대가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아이크림은 나이와 상관없이 발라주는 것이 주름예방에 좋다.

이에 폴라초이스는 5일 ‘오메가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오메가 아이크림은 필수 지방산 오메가 3, 6, 9성분과 눈가보습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미백에 좋은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도 함유돼 있어 외부자극으로부터 지친 눈가를 생기있게 해준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쉽고 건조해져 다른 부위에 비해 노화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보습과 영양성분을 함유한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

하지만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눈가 피부는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이크림보다는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 아이크림은 ▲아마씨드 ▲치아씨드 ▲패션프룻 씨드 ▲리놀레익애씨드에서 추출한 오메가성분을 균형있게 배합해 탄생한 아이크림으로 안티에이징 효과와 매끄러운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지성, 건성, 복합성 등 모든 피부에 바를 수 있는 로선제형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해 눈가를 따라 끌어올리듯 발라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눈뿐만 아니라 탄력이 떨어진 입가나 미간, 목 부위에 발라도 무방하다.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상을 많이 쓰면 미간에 깊은 주름이 생길 수 있고,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등의 행동 또한 주름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야한다. 또 눈을 자주 만지거나 비비는 행동 역시 눈가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오메가 아이크림 출시 기념으로 오메가 모이스처라이저와 아이크림을 구성된 안티에이징 케어 ‘오메가 듀오’ 세트를 1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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