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키즈 “걱정되는 아이 건강, 영양 3총사로 지키세요”
세노비스 키즈 “걱정되는 아이 건강, 영양 3총사로 지키세요”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0.04.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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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는 코로나19로 실내생활 비중이 늘어난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한 차례 더 연기되면서 부모들의 걱정이 배가 됐다. 가장 걱정인 것은 무너진 생활패턴. 등원·등교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생활리듬은 깨지고 늦게까지 TV보는 시간이 늘었다. 식습관도 변했다. 제때 밥을 먹기보다는 간식 또는 인스턴트식품을 섭취하는 날이 많아졌다.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세노비스키즈는 아이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3종을 소개했다.

■ 오메가3+베타카로틴으로 ‘눈 건강’ 챙기기

실내활동이 늘면서 태블릿PC나 TV 같은 전자기기와 가까워져 버린 아이들. 특히 아이들은 일정 거리를 유지하기보다 화면 가까이서 보는 경우가 많아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세노비스 키즈에 따르면 ‘츄어블 오메가-3’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세노비스 키즈 관계자는 “프리미엄 피쉬오일에서 추출한 신선한 오메가-3 540mg (DHA 450mg+ EPA 90mg)을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량에 맞춰 알차게 채웠을 뿐 아니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1mg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며 “또 물고기, 거북이, 문어, 불가사리 등 귀여운 바다친구 모양의 캡슐에 씹으면 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오렌지 맛으로 간식처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비타민+미네랄로 ‘기초영양’ 탄탄히 하기

활동량이 줄면서 아이가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하게 됐다면 기초영양부터 다시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좋다. 라면 같은 인스턴트식품 대신 수고롭더라도 제철 채소와 과일을 위주로 식단을 챙겨주는 것이 좋다.

매번 균형 있는 식사를 챙겨주기 어렵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을 별도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세노비스 키즈에 따르면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실내활동 증가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D와 K,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C, E,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13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세노비스 키즈 관계자는 “세노비스 키즈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식단으로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영양성분을 골고루 관리해줄 수 있으며 귀여운 코알라 모양에 딸기, 포도, 오렌지의 3가지 과일 맛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유산균으로 ‘장 운동’ 원활하게 하기

활동량이 줄면 장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지 못해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아이의 장 건강을 고려해 프리미엄 유산균을 꾸준히 챙기는 것이 좋다.

세노비스 키즈에 따르면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제조사 프로비(Probi)에서 개발한 Lp299v 유산균 50억 마리를 꽉 채운 제품이다. Lp299v 유산균은 100개 이상의 국제 논문과 41개의 인체시험 등 다수의 유럽특허로 인정받았다.

세노비스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에 함유된 Lp299v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을 억제시키고 유산균을 증식시켜 원활한 장 운동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며 “부드럽고 달콤한 딸기맛 파우더를 한 포씩 개별 포장해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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