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굶는 사람이 많다. 특히 밥 먹기를 꺼리는데 이는 밥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살의 원흉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가 무작정 탄수화물을 끊고 굶는 방법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백미보다는 ‘현미’로 식단을 구성해야한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 따르면 백미를 많이 먹으면 성인의 당뇨병 발생위험률이 높아지고 현미를 많이 먹으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백미를 일주일에 5번 이상 먹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평균 17% 높은 반면 현미를 매주 2번 이상 먹는 사람은 한 달에 1번 미만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1%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쥬비스가 ‘건강현미밥바’를 출시했다. 건강현미밥바는 현미 100%로 이뤄져 있으며 특허받은 공법으로 현미의 영양소를 손실 없이 담아냈다. 특히 집에서 조리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해동하면 갓 지은 따끈한 현미밥을 먹을 수 있다.
쥬비스 관계자는 “현미와 함께 채소를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에 더욱 좋다”며 “쥬비스 건강현미밥바와 함께 샐러리, 양배추, 양파, 케일, 당근, 레몬 6가지 채소가 담긴 ‘샐러드를 그대로’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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