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가 올해도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활력을 선물한다.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꿈을 응원하는 함소아의 대표 행사로 올해로 벌써 11번째를 맞이했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혼자 보기 아까운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늘어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조명하며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랜선 사진전’을 진행한다.

아이의 건강한 웃음을 담은 기본적인 인물사진과 함께 추가로 ▲반려가족 ▲사랑해 가족 ▲홈패션 부문을 선택해 응모가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한 사진이나 즐거운 가족사진, 이색적인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아이들의 집콕패션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이면 된다. 이달 31일까지 함소아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함소아는 올해의 우수사진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상품권(대상1명)과 함소아제약 제품(9명)을 증정하고 함소아 모델 기회를 제공한다. 또 매력과 웃음이 넘치는 사진을 응모한 190명에게 다양한 함소아제약 제품 또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함소아 측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응원하는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매년 더 많은 사랑을 받아 함소아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 중이다”라며 “온라인(랜선)을 통해 평소 집에서 찍었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진들도 함께 나누고 특히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장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