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는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찾아온다. 특히 여성, 임산부 등은 한번 변비에 걸리면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통해 평소 장건강에 신경써야한다.
시중에 출시된 일반 유산균만으로도 장건강은 충분히 지킬 수 있다. 하지만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이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이에 최근 일양약품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프리미엄 여성유산균 ‘더퀸’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퀸은 특허 3종 유산균, 혼합 19종 유산균인 프락토올리고당과 프리바이오틱스, 셀렌, 아연이 함유된 4중 건강기능식품이다.
더퀸은 유익균증식 및 유해균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셀렌이 포함돼 있고 유산균증식 및 유해균억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돼있다. 또 여성의 장을 위한 특허 유산균 3종인 ▲락토바실팔란타룸MG989 ▲락토바실러스퍼멘텀MG901 ▲락토바실러스살리바리우스MG242가 사용됐다.
이외에도 캐나다 로셀(Rosell)사의 듀라벡 코팅 적용균류 락토바실러스속 12종과 비피도박테리움속 4종, 연쇄상구균속 1종, 장구균속 2종이 적용됐으며 유산균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칼슘&지질코팅을 적용해 장 끝까지 유산균이 도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퀸은 분말스틱 형태로 돼 있어 여성들이 유산균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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