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은 12일 원내 회의실에서 한국후지쯔와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지병원은 개인정보 보호기능을 대폭 강화한 ’명지병원형 EMR‘을 내년 4월까지 개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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