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안 그래도 기분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며 소화불량, 손발저림 등 다양한 건강문제들을 함께 겪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자신의 갱년기 증상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기능성을 인정받은 영양제 복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GC녹십자는 야외활동을 조심해야하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여성 갱년기 영양제 ‘퀸스플라본’에 대한 홈쇼핑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퀸스플라본’은 오는 17일 오전 8시 50분부터 70분 동안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제품구성에 따른 금액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GC녹십자에 따르면 ‘퀸스플라본’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비롯해 8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석류, 로즈힙 등을 함유, 하루 한 번 1정 복용만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의 주원료인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식품원료(NDI)로 인증받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안전한 성분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외출 자제를 실천하고 있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특별히 이번 방송을 편성했다”며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갱년기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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