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바디미스트 ‘소프투 투 터치 하드 투 겟’출시
베네피트, 바디미스트 ‘소프투 투 터치 하드 투 겟’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9.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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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가 최근 리치 살구향이 나는 가벼운 미스트 타입의 바디 오일 ‘배씨나 소프트 투 터치, 하드 투 겟’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온 몸에 즉각적인 보습을 주고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산뜻한 벨벳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 오일은 베네피트의 인기 제품인 바디 밤 ‘테이크 어 픽처…잇 래스트스 롱거’의 바디 오일 버전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일반적인 보습 오일이 끈적거리는 것에 반해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도 높은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 오일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명 ‘배씨나 바디 오일 미스트’은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올리브 후루트 오일,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해준다. 비타민 E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네피트의 대표 향수인 ‘메이비 베이비’의 은은한 살구 향기가 나 오일을 뿌린 것만으로도 마치 향수를 뿌린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바디 오일 미스트"라며 "베네피트 베스트 셀러 바디밤 ‘테이크 어 픽처…잇 래스트스 롱거’와 같은 라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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