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시 피부트러블 주의하세요”
“코로나19 마스크 착용 시 피부트러블 주의하세요”
  • 한정선 기자∙강태우 인턴기자 (fk0824@k-health.com)
  • 승인 2020.05.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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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스바이오 ‘아토케이 채(綵)’, 마스크 속 피부건강 책임진다
루바스바이오의 ‘아토케이 채(綵)’는 10여 가지의 한방성분을 추출한 ‘한방발효화장품’으로 피부장벽강화와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
루바스바이오의 ‘아토케이 채(綵)’는 10여 가지의 한방성분을 추출한 ‘한방발효화장품’으로 피부장벽강화와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

코로나19로 마스크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여성들의 화장트렌드가 바뀌었다. 색조화장은 줄고 기본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마스크착용에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색조화장으로부터 해방감을 느끼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 생기는 피부트러블은 또 다른 걱정거리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내부입김으로 인해 세균번식이 쉬운 습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여드름, 홍조, 뾰루지 등의 피부트러블을 쉽게 일으킨다. 

특히 성인은 피부자생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번 잃어버린 피부건강을 되찾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피부컨디션은 각질층, 즉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장벽에 의해 좌우되는데 이는 외부습도나 자극에 영향을 받기 쉽다. 따라서 피부건강을 유지하려면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루바스바이오의 ‘아토케이 채(綵)’는 10여 가지의 한방성분을 추출한 ‘한방발효화장품’이다. 루바스바이오만의 노하우로 180일 간의 발효숙성을 거쳐 만들어졌다. 마스크 속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아토케이 채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상황버섯∙표고버섯∙영지버섯에서 추출)은 피부보호막을 만들고 성장인자 생성을 촉진한다. 또 해바라기오일성분으로 만든 자운고오일을 함유해 수분공급, 영양공급, 피부장벽강화,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루바스바이오는 피부노화를 막는 항산화시스템과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한방발효추출물을 20년간 연구∙개발해온 기업으로 국내 식약처는 물론 미국 FDA에서도 인증 받은 천연유래성분의 치약과 비누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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