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레네르지 리바이바 플라즈마 세럼 출시
랑콤, 레네르지 리바이바 플라즈마 세럼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09.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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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오늘(23일) 강력한 리프팅 효과로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은 랑콤의 인기 안티에이징 라인인 레네르지 라인의 신제품이다. 페이셜 에스테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피부 속에 바로 주입한 듯 촘촘하게 탄력을 채워주어 마치 리프팅한 것처럼 젊은 얼굴선을 선사한다.



또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의 용기는 제품 보존이 뛰어난 액체 질소 보관 용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뚜껑을 살며시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고 올라온 펌프를 살짝 누르면 한 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의 세럼이 나오게 하는 등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랑콤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리바이바-플라즈마™ 세럼 출시에 앞서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세럼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해 참가자의 80% 이상이 사용 후 피부 톤이 더 산뜻해지고 유연해짐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 2주 후에는 피부 탄성이 증가하고 피부가 더 탄력적으로 보이는 경험을 했으며 1달 후에는 더 젊고 팽팽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랑콤 관계자는 "레네르지 라인은 1991년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랑콤 최초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라며 "지난해에 10가지 피부 연결 고리에 작용하여 피부 속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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