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스케덤은 1일 홈케어 디바이스 시봉(CIBON)의 출시를 알렸다.
클래시스 스케덤은 B2C브랜드로 슈링크가 유명하며 최근에는 의료기기를 직접개발·공급하는 기술연구소의 인프라를 활용해 홈케어디바이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메탈로 이뤄진 갈바닉 마사지기 시봉은 갈바닉 이온 미세전류로 피부에 화장품 영양공급화 흡수를 극대화해주며 분당 1만 RPM의 초미세진동으로 마사지 효과를 더해준다. 한 뼘 크기의 미니 사이즈에 약 69g의 초경량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회사 담당자는 “스케덤 1세대 홈케어 디바이스 터치웨이브도 출시 직후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기술연구소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시봉을 출시하며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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