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편안한 비말차단 마스크’ 소형사이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핑거는 소비자들이 아동용 일회용마스크 선택기준으로 ‘사이즈’와 ‘착용감’을 우선으로 삼는다는 점에 착안,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마스크는 민감한 아기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유럽에서 인증받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했다. 아이의 얼굴굴곡과 호흡을 고려한 입체디자인은 호흡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 귀끈 또한 부드럽고 도톰한 밴드로 착용 시 불편함을 줄여준다.
한편 그린핑거는 유아·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브랜드로 기저귀, 물티슈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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