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73명↑…단풍 관광지 등 방역 집중관리
코로나19 확진자, 73명↑…단풍 관광지 등 방역 집중관리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0.10.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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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일 대비 73명 늘어 현재 총 2만5108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발생현황은 국내 발생 62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어제에 이어 확진자는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서울과 경기지역은 여전히 집단감염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수가 늘고 있다. 아울러 주말 야외활동으로 인한 새로운 집단감염 발생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를 가을철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과 자연휴양림, 수목원, 사찰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관리에 들어갔다.

우선 올가을은 집 근처에서 여유롭게 단풍을 즐길 것을 권고하되 산이나 단풍명소 방문 시 장소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특히 부득이한 집단여행의 경우 모임 대표자나 인솔자 등을 방역관리자로 지정, 참가자의 발열 및 호흡기증상 확인, 명단 전수관리,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등을 철저히 시행해야한다.

야외활동 전 발열, 호흡기증상이 있으면 일정을 취소하고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후에는 발열, 호흡기증상이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한 후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적극 검사를 받아야한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됐더라도 감염위험이 사라진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계획했더라도 인원을 최소화하고 해당 장소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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