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이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를 달랠 제품을 선보였다.
라벨영은 삼백초추출물이 77% 담긴 ‘푹 끓인 삼백초 토너77’과 ‘푹 끓인 삼백초 크림77’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백초에는 피부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플라보노이드성분이 풍부하다. 라벨영은 오랜 연구 끝에 삼백초의 영양소가 가장 적게 파괴되는 온도는 40℃인 것을 발견, 약 2~3주 동안 삼백초의 핵심성분을 빠짐없이 추출했다.
라벨영에 따르면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 2종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삼백초 본연의 갈색 빛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자극없이 피부에 수분감을 부여하며 빠르게 흡수된다. 또 인공향료 대신 알로에, 라벤더 등의 천연추출물을 담았으며 유해성분을 배제해 전성분이 깨끗하고 안전한 Green등급을 받았다.
라벨영 관계자는 “상품기획자가 임신 중에 일반화장품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임산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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