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쏙~”…부산 해운대에도 ‘람스(LAMS)’ 바람 분다
“간편하게 쏙~”…부산 해운대에도 ‘람스(LAMS)’ 바람 분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0.11.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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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부산 해운대구 최초 ‘람스 스페셜센터’ 오픈
부산 해운대구에 첫 선을 보인 365mc 람스 스페셜 센터 내부

이제 부산 해운대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한 비만치료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365mc는 부산 해운대구에 최초의 365mc 람스 스페셜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국 거점 지역에 자리한 365mc의 17번째 지점이며 부산365mc병원, 대구 365mc지방흡입센터에 이은 365mc의 영남권 3번째 지점이다.

365mc에 따르면 람스 스페셜센터에서는 오직 지방흡입 주사시술 람스만 시행한다. 람스(LAMS)는 약 17년간 500만건 이상의 비만 하나만 진료해온 365mc의 노하우가 담긴 지방세포 제거 비만시술이다. 

365mc에 따르면 람스는 ‘간편지방흡입주사’ ‘지방제거주사’로 불리며 100여 건이 넘는 유사시술을 만들어냈으며 람스지난 2014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20년 10월 말 기준 총 람스보틀수 약 74만935건을 돌파했다.

365mc는 이 기세를 이어 대한민국 제 2의 도시이자 무역과 관광의 중심지인 부산, 그중에서도 가장 트렌드에 민감한 해운대에 람스 스페셜센터 1호점을 열고 국내외 고객들에게 효과적이고 간편한 비만시술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해운대 365mc 람스 스페셜센터 어경남 대표원장

이를 위해 람스 스페셜센터의 지휘봉은 부산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했던 어경남 대표원장이 잡았다. 어경남 대표원장은 람스 명의로 이름난 전문의. 2018년 국제의학학술대회 람스 분야에서 단독으로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하며 혁신적 비만 치료기술인 람스의 술기를 전수했다.

어경남 대표원장은 “람스는 주사의 간편함을 누리면서도 지방을 직접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비만시술”이라며 “2003년 개원 이래 비만 하나만 집중해온 365mc의 비만의학 기술 연구의 정수인 람스로 보다 효과적인 체형 교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mc는 비만 의학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와 함께 지방흡입 비만심리 개선 효과 연구를 공동으로 연구 중이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도 인공지능 식사일기 시스템 연구에 뛰어들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초일류 이공계 특성화 대학 KAIST와 손잡고 초고효율 지방흡입 캐뉼라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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