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피콜로레이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레이저옵텍, 피콜로레이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강태우 기자 (burning.k@k-health.com)
  • 승인 2020.11.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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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주홍 회장은 이달의 산업기술상(사업화기술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은 이달의 산업기술상(사업화기술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레이저옵텍은 10일 주홍 회장이 ‘2020 이달의 산업기술상 사업화기술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R&D지원을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신기술 부문) 및 사업화 성공기술(사업화기술 부문)에 ▲기술개발성과 ▲사업화성과 확산 ▲연구자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됐다.

특히 ‘사업화기술부문’은 산업통상자원부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로 매출·수출신장, 고용확대 등 사업화성과 도출에 크게 기여한 기술과 해당기업에 시상한다.

레이저옵텍은 레이저기반 진단치료시스템 ‘피콜로레이저(PicoLO)’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레이저는 최종 레이저출력에 있어 높은 안정성을 구현해 많은 경쟁사제품 및 수입산제품과 비교해서도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어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피콜로레이저’는 엔디야그 기반 피코세컨드 레이저장비로 450 피코초(1조분의 1초)라는 매우 짧은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해 피부 속 색소입자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이 레이저는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색소질환, 흉터제거, 모공치료 등에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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