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맥시무스’로 되돌려볼까?
세월의 흔적 ‘맥시무스’로 되돌려볼까?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0.0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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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인간에게 여유와 안정, 삶의 지혜를 남기지만 노화라는 달갑지 않은 선물을 준다. 특히 탱탱하고 탄력적인 피부는 20대 중후반부터 피부 노화가 시작되며 30대에 들어서면 눈에 띄게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주름까지 더해지면 피부는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반영된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주름과 탄력 잃은 피부를 보는 것은 우울함까지 들게 하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사회 전반에 거쳐 동안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엔 더 이상 ‘나이 들어 보이고 주름이 많은 것’은 지혜의 상징이 아니다. 
 

얼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피부노화 현상은 얼굴 근육을 지지하고 있는 근막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이미 느슨해져 버린 근막을 팽팽하게 당겨주지 않는 한 그 외 시술은 모두 일시적으로 피부 탄력에 효과를 줄 뿐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피부 주름과 탄력저하 현상이 고민이라면 새로운 피부개선 시술법으로 뜨겁게 각광받고 있는 ‘맥시무스’를 통해 달라진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맥시무스, 수술없이 주름과 처진 피부 해결


미국, 일본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맥시무스는 이스라엘 Pollegen사의 고강도 집중 에너지를 통한 강력한 SMAS-UP 리프팅 레이저로 효과적인 리프팅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의 지방질 분해를 촉진하고 지방세포의 사이즈 자체를 줄여 바디 쉐이핑에도 효과적이다.


맥시무스의 TriPollar 기술은 통증이나 다운타임 없이 즉시 밑 장기 노화방지 및 리프팅 결과를 제공하는 RF기반의 솔루션으로 기존의 RF기술에 비해 에너지의 밀집이 월등히 높다. 따라서 낮은 에너지 출력만으로 놀라운 심부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안전성의 문제인 화상, 통증 등의 부작용 걱정도 줄였다.
 

특히 함께 방출되는 Pollegan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평가받는 DMA(Dynamic Muscle Activation) 에너지가 낮은 주파수대의 전류가 근육층의 수축을 유발, 지방층을 쥐어짜는 효과를 주게 되는데 TriPollar와 DMA에 의해 분해되고 방출된 지방은 혈관을 타고 이동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거나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대구 화이트클리닉 김종호 원장은 “맥시무스는 까다로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고 식품의약품 안전청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에서 그 효과가 입증돼 믿을 수 있는 피부개선 시술법”이라며 “피부속 깊은 타깃층까지도 정확한 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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