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출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0.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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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올해 특별 한정판으로 점보 사이즈(125ml) 뉴욕 에디션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은 1세기 이상 지속해온 키엘의 사회공헌 노고를 인정해 뉴욕시로부터 선포 받은 ‘키엘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키엘의 지역 사회 공헌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출시됐다.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와 배우 배두나가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과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이슨 므라즈 에디션은 그를 상징하는 모자가 뉴욕의 스카이 라인과 함께 위트있게 표현되었고, 배두나 에디션은 한국의 격자 무늬가 뉴욕 감성으로 재해석 됐다.
 




이와 함께 키엘은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0,000 (약 1억2000만원)을 제이슨 므라즈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탁월한 보습 효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수분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식물성 스쿠알렌을 함유해 매서운 환경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지켜주는 놀라운 보습 효과로 사랑 받고 있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박소희 차장은 “키엘의 날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학을 지키기 위한 키엘의 노력을 기리는 뜻 깊은 날이다”라며 “이러한 키엘의 사회 공헌 정신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을 통해 올해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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