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적합한 메이크업 선보이러 왔어요”
“한국인에게 적합한 메이크업 선보이러 왔어요”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0.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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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의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미닉 브리구글리오와 제이슨 아리우조가 내한했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도미닉 브리구글리오와 제이슨 아리우조는 오늘(11일)과 12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에서 오후 3시와 5시, 2번에 걸쳐 공개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이번 스틸라 아티스트들의 방한은 스틸라 신제품 프로모션 투어와 함께 아시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고객에게 가장 먼저 스틸라의 2014 S/S 룩을 소개하고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메이크업쇼의 첫 번째 테마는 한국 스틸라 고객을 위한 베이직 룩이다. 스틸라의 베스트 상품인 원 스텝 코렉트와 CC 컬러 코렉팅 크림, 스테이 올 데이 파운데이션을 이용하여 한국인의 피부에 맞는 베이직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두 번째 테마는 페미닌하고 화려한 데이&나이트 룩이다. 쥬얼 아이 섀도우와 스머지 스틱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컬러 밤 립스틱 등으로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스틸라 관계자는 "한국은 아시아의 뷰티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인에 맞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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