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아이들의 삶 곳곳에 건강 손길 더합니다”
아이배냇 “아이들의 삶 곳곳에 건강 손길 더합니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1.01.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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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오감(i-Ogam)’ 론칭

아이배냇이 새해 아이들의 더 확실한 건강지원군으로 나섰다. 

아이배냇은 아이가 머무는 모든 곳을 건강함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을 담아 새해 ‘아이오감’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이오감’은 아이의 모든 것과 모든 곳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아이배냇 전문가들의 남다른 생각으로 만든 위생·생활용품 브랜드. 옷, 장난감, 젖병 등 아이들의 피부 깊숙한 곳부터 몸에 직접 닿는 생활용품 및 아이템을 건강하게 만들어 우리 아이가 더욱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전언이다. 

아이오감의 출발을 알리는 제품은 ‘1종 젖병&주방 세제’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고시 1종 세척제로 젖병과 식기는 물론 과일, 채소에도 사용 가능해 잔여물 걱정 없이 세정 가능하다. 아기 생활용품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세균에 대한 99.9%의 항균효과를 외부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확인했다.

제품 형태는 액상형과 거품형 두 가지다. 액상형 제품은 코코넛 유래 식물성 성분과 EWG(미국환경연구단체) 등급상 그린 등급의 세정 성분을 사용해 순하며 우수한 세정력과 헹굼력으로 젖병뿐 아니라 식기류 등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거품형 제품은 곡물주정 성분 등 식품첨가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특히 젖병에 남아있는 분유 단백질 제거에 탁월하다. 

아이오감의 ‘1종 젖병&주방세제’는 아이 피부에 닿는 제품인 점을 고려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유해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불리는 CMIT, MIT은 물론, 형광증백제, 비소, 중금속 등 유해의심물질을  불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배냇이 아이들에게 직접 닿는 생활용품까지도 건강하게 만든다는 각오로 아이오감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아이오감 담당자는 “부모들의 순수한 사랑처럼 우리 아이들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아이배냇의 전문가들이 뭉쳐 엄격한 기준과 고집으로 만들어낸 제품”이라며 “현명한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서 먹는 것뿐 아니라 입는 것, 닿는 곳 모두 건강한 제품들로 채울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늘 가까이에 있으며 피부에 닿는 장난감, 옷 등 생활 속 제품들을 건강하게 하는 것부터가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생각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며 “아이배냇은 아이오감을 통해 아이들의 먹을 것과 쓸 것들 모두를 건강하게 하는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감의 제품들은 아이배냇몰 온라인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셜커머스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와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상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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