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CSA코스믹 조성아뷰티가 ‘2020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카테고리 내 가장 높은 거래액을 달성한 판매자에게 주어지는 ‘11번가 우수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성아뷰티는 지난해 11월 11일 진행된 2020 십일절 페스티벌을 맞이해 조성아와 홍진경이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해당 라이브커머스에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와 ‘물분톤업크림’을 실시간으로 소개해 최다 접속자수 기록과 1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조성아뷰티는 지난해 2월 11번가의 첫 뷰티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도 참여, 평소 일 평균 거래액 대비 13배, 1179%까지 많은 매출을 올렸다는 전언이다.
CSA코스믹 조성아 대표는 “조성아뷰티가 가진 라이브 최적화 DNA와 소통 노하우 덕분에 ‘11번가 우수파트너’ 선정이라는 뜻깊은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주기적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다채로운 제품 구성과 신선한 콘텐츠를 접목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뷰티는 1월 7일 오전 11시 뷰티요정 홍진경과 함께 또 한 번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 특히 요즘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만큼 꼭 필요한 기초 및 베이스메이크업에 대한 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픈 3일 만에 런칭 프로모션 전량 매진을 기록한 ‘브로우매거진’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시간 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용 핸드미스트가 증정되며 실시간 채팅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조성아뷰티 베스트셀러 5종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