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주름·촉촉함·피부톤·피부결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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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선 기자 (fk0824@k-health.com)
  • 승인 2021.0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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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랜스,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 출시
팬시랜스가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Centeleaf Performance Tuning Essence)’를 선보였다.
팬시랜스가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Centeleaf Performance Tuning Essence)’를 선보였다.

화장품브랜드 팬시랜스는 최근 건강한 피부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Centeleaf Performance Tuning Essence)’를 출시했다. 

팬시랜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촉촉하고 산뜻한 타입으로 토너를 바른 다음 사용하는 멀티에센스로 ▲모공 ▲주름 ▲촉촉함 ▲피부톤 ▲피부결까지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는 5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해 각 피부고민별 맞춤솔루션을 하나에 담은 제품으로 주목할 만하다. 특히 ▲피부보습 및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블루 콤플렉스 HR’ ▲천연물을 함유해 모공축소 및 피지에 도움을 주는 ‘탄닌 콤플렉스’ ▲피부보습력과 주름개선효능이 있는 ‘내추럴 RE’ ▲기술특허를 받은 ‘얼리부스터 PA’ ▲미백특허원료인 ‘씨와이화이트’가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고. 

팬시랜스는 이 특허원료들이 균형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며 식물성각질 케어성분인 클루코노락톤(Gluconolactone)이 피부결을 더욱 매끄럽게 해 스킨케어효능을 한층 높여준다고 밝혔다.

팬시랜스 관계자는 “센텔리프 퍼포먼스 튜닝에센스는 위생적인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저자극성 테스트결과 피부자극지수 0.00으로 자극이 적고 한 번에 각종 피부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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