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전문병원 신뢰감 정착 힘써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전문병원 신뢰감 정착 힘써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1.03.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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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이 전문병원 제도와 신뢰감 정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이 전문병원 제도와 신뢰감 정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바른세상병원은 서동원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정기총회 및 정책세미나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동원 병원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서동원 병원장은 “‘바른 치료와 진료’라는 병원 원칙을 지키며 함께 해준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바른세상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고 영광스럽게도 오늘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으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는 신뢰감이 더욱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바른 진료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른세상병원은 2015년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3주기 연속 전문병원 자격을 유지하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동원 병원장은 전문병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하며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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