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특집] 몸도 마음도 ‘두둥실’…정성가득 건강선물 7선
[추석선물특집] 몸도 마음도 ‘두둥실’…정성가득 건강선물 7선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1.09.1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추석 면역력 증진은 ‘마늘’에 맡기세요

올 추석,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선물로나마 마음을 전하려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몸과 마음에 두루 활력을 줄 수 있는 선물은 어떨까요. 헬스경향은 독자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소개하는 추석선물특집 면을 마련했습니다. 몸은 거리를 둬도 마음의 거리만은 가깝게 유지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추석되시기를 기원합니다(가나다 순). <편집자 주>

■목차 

①동성제약 마늘발효추출액 ‘갈릭MF’
②루바스바이오 기능성화장품 ‘채 스페셜 4종’
③셀리턴, ‘웨어로즈’ 등 총 7종 할인쿠폰 증정
④씨빅 피부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화장품 ‘더:바이옴’
⑤일동제약 ‘비오비타’ 3종
⑥티앤아이 호텔인홈 ‘안다즈 LA갈비’
⑦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

동성제약 마늘 발효추출액 ‘갈릭 MF’는 마늘을 180일 동안 네 번 발효해 영양성분이 약 600% 증폭된 제품이다.
동성제약 마늘 발효추출액 ‘갈릭 MF’는 마늘을 180일 동안 네 번 발효해 영양성분이 약 600% 증폭된 제품이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이번 추석 역시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많은 사람이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을 선물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동성제약은 추석을 맞아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마늘발효추출액 ‘갈릭 MF’를 출시했다. 갈릭MF는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인 마늘을 주성분으로 한다. 마늘은 혈전생성을 막아 심근경색·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주고 혈소판응집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항암작용이 강한 식품’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효능이 우수하며 ‘알리신’ 등 유용한 성분을 함유, ▲항암효과 ▲피로개선 ▲면역력강화 ▲당뇨병개선 ▲소화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갈릭MF는 마늘을 비가열해 천연으로 180일 동안 네 번 발효, 영양성분이 약 600% 중폭된 제품이다. 이 과정에서 몸에 좋은 산화질소와 NK세포 등 2차 합성물이 생성된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NK세포는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해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동성제약은 갈릭MF에 고초균을 함께 첨가했다. 고초균은 청국장에 들어있는 유익균으로 볏짚에 붙은 미생물이다. 장을 자극해 소화를 돕고 혈전분해효소를 만들어 뇌출혈·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갈릭MF는 하루 1~3회 섭취 가능하며 비가열한 무설탕 마늘발효추출액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건강식품”이며 “마늘 특유의 독한 맛과 냄새를 없앤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