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독일 비만치료제 ‘포모라인L112’ 출시
유유제약, 독일 비만치료제 ‘포모라인L112’ 출시
  • 강인희 기자
  • 승인 2013.11.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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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이 오늘(7일) 독일 비만치료제 브랜드 포모라인L112를 국내 출시했다.

포모라인L112는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설시켜 지방의 흡수가 억제되는 비만치료 제품이다. 포모라인의 주성분은 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의 일종으로 특수제조기술을 거쳐 기존 기토산에 비해 체내 지방을 배설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유유제약은 “포모라인은 키토산 주원료인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기존 비만시장에서 처방과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며 체중감량 후 체중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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