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스틱형 가그린은 한번 사용 시 적정량인 10ml를 1회용 스틱에 담아 부피가 작고 휴대가 한편 한 것이 특징이다. 가그린은 치태제거, 치은염 예방과 입냄새 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양치질 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은 기존 가그린의 우수한 충치원인균 살균효과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갑작스런 미팅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 해외여행, 출장 등으로 구강 건강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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