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피부 유·수분 채워주는 ‘페이스한방오일’ 출시
자인, 피부 유·수분 채워주는 ‘페이스한방오일’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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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자인이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탁월한 '천녀목란' 오일을 함유한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을 출시했다.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은 1년에 단 한번 공해가 없는 깊은 산 속에서만 꽃을 피우는 귀한 천녀목란 추출물을 한 병에 담았다.


코리아나 특허성분 천녀목란 추출물은 미백과 재생효과에 뛰어나며 항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다.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와 히터 사용이 잦은 겨울철, 건성 피부는 물론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한방 오일제품이다.
 

파라벤, 인공향, 미네랄오일, 광물성 오일을 배제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오일이다. 합성인공 향을 제외하여 식물 본연의 향을 살렸다.
 

또 22세 여성의 건강한 피부 지질 조성 성분과 가장 유사한 식물성 생기오일이 저분자 입자로 함유돼 피부 침투력이 뛰어나다.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번들거림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높여주는 장점을 지녔다.
 

코리아나 백설희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은 기존 페이스 오일과 다르게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기름종이를 수시로 사용할 때보다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지성피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두루 활용하면 건강하고 촉촉한 꿀피부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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