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로우, 촉촉함 지켜주는 ‘밸브업크림’ 출시
오리지널로우, 촉촉함 지켜주는 ‘밸브업크림’ 출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2.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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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로우가 수분 증발은 막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밸브업 크림'을 출시했다.


밸브업 크림은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보습과 오일, 영양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졌다. 이에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마르지 않는 보습을 선사한다.


또 수분 공급만으로 부족했던 기존의 보습 크림과 달리 피부에 코팅막을 생성, 수분 증발을 막고 영양을 채워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준다 특히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남극 발효추출물 특허성분 '안타티신'과 풍부한 미네랄 성분의 '알래스카빙하수'가 함유돼 172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바오밥트리씨드 오일'과 '클라우드베리추출물'이 들어있어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로우 관계자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차가워진 공기와 매서운 바람에 노출된 피부는 갈라지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수분 증발은 막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오일을 함께 사용한다면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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