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소망화장품 브랜드 뮤즈됐어요”
박하선 “소망화장품 브랜드 뮤즈됐어요”
  • 헬스경향 뉴스팀
  • 승인 2014.01.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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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은 배우 박하선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단아인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발랄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남녀노소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박하선은 소망화장품 전속 모델로 계약함에 따라 대표 인기 브랜드인 다나한을 비롯해 RGII, 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오는 2월부터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 광고를 통해 브랜드 뮤즈로서 첫 번째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소망화장품은 “박하선씨의 여성스럽고 순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아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팔색조의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볼 때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 받는 국민 배우로서 소망화장품만의 매력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평소 민감한 피부라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소망화장품 제품은 피부에 잘 맞아 즐겨 사용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소망화장품의 품질력을 더 널리 알리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전속모델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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