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건조한 피부 위한 새로운 수분 크림 개발”
키엘 “건조한 피부 위한 새로운 수분 크림 개발”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4.0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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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새로운 수분 크림 ‘인텐스 수분 크림’을 17일부터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텐스 수분 크림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속 당김까지 해결한다. 건조한 피부를 위한 촉촉한 솔루션으로 이중 수분 캡슐과 살구씨 오일의 강력한 보습 효과가 건조한 피부의 갈라진 틈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또 마이크로 텍스처의 미세 보습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건조한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한다. 파라벤, 인공 향을 함유하지 않아 예민해지기 쉬운 건조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특히 인텐스 수분 크림은 미국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자 극 건조한 아리조나 지역에서 테스트를 통해 탁월한 보습력을 확인했다. 건성 피부를 가진 테스트 참가자 100%가 피부 보습력이 향상되고 피부 장벽이 강화됐다.


키엘 브랜드 양근혜 제너럴 매니저는 “계절에 관계없이 한국 여성의 33%가 건성 피부이며 겨울이면 88%가 피부의 건조함을 고민한다”며 “신제품 인텐스 수분 크림은 일반적으로 버터와 같은 유화제를 함유한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과 달리 가벼우면서도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신개념의 수분 크림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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