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3종 출시
아토팜,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3종 출시
  • 최신혜 기자
  • 승인 2014.03.1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토팜은 오늘(17일) 자외선 차단제품 3종 ‘아토팜 MLE 선크림 SPF24 PA++’과 ‘아토팜 수딩 선로션 SPF50+ PA+++’, ‘아토팜 선 클린 티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토팜 MLE 선크림 SPF24 PA++’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이 들어 있어 피부보호막까지 강화시켜주는 고보습 선크림이다. 판테놀, 겨우살이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토팜 수딩 선로션 SPF50+ PA+++’은 피부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가볍고 쉽게 덧바를 수 있어 땀이나 피지분비가 많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산거울추출물과 판테놀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 강화시켜준다.

‘아토팜 선 클린 티슈’는 선크림 전용 티슈로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유래 보습·세정성분인 글리세린을 함유해 별도의 세안이나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 세정이 어려운 야외 활동 시 ‘선 클린 티슈’로 닦아낸 후 선 케어 제품을 덧바르면 된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3종에는 네오팜의 글로벌 특허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 보호막을 강화와 보습에 효과적”이라며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