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13일자 ‘셀 화장품, 진짜 ‘세포’를 넣은 걸까?’에 대한 반론
[알려왔습니다] 13일자 ‘셀 화장품, 진짜 ‘세포’를 넣은 걸까?’에 대한 반론
  • 헬스경향
  • 승인 2014.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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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Re:NK)는 헬스경향 5월13일자 칼럼 ‘[최지현의 화장품비평] 셀 화장품, 진짜 ‘세포’를 넣은 걸까?’라는 제목의 칼럼 내용과 관련 “에버라스팅과 노팔의 원료명과 유효성분으로 SCI급 저널에 개재된 수많은 효능효과 관련 논문이 존재하기 때문에 에버라스팅과 노팔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그 어느 논문에서도 주름이나 미백은커녕 기본적인 보습·진정·항산화효과도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몰약의 경우 항염효능, 상처치유효능, 활성산소보호기능 등 효능에 대해 SCI급 논문이 존재하는 향료식물이기 때문에 모두 자극을 유발한다는 것은 오류이며 몰약의 정향성분을 제품에 적용한 것이 아니라 몰약세포를 적용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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