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남녀노소 함께쓰는 자외선차단제 출시
이지함화장품, 남녀노소 함께쓰는 자외선차단제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4.07.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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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다.

㈜이지함화장품은 최근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인증받은 자외선차단제 '이지함 UV 트루 선스크린 SPF47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이다.

특히 SPF47+, PA+++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장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돼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뿐만 아니라 전문 임상기간의 무자극테스트 안전성 검증을 받아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이들도 사용하기 적합해 온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이다.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에 지역력이 강한 식물인 해바라기추출물이 함유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함유된 스피룰리나추출물이 항산화, 항노화 및 면역증진 작용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 준다.

이지함 화장품 이유득사장은(피부과전문의) “아기 피부는 얇고, 예민해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며 "6개월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유아전용이나 순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성분으로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옥사이드 성분이 포함돼 있는 물리적 차단제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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