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단국대 교수,‘컬투의 베란다 쇼’출연

2013-03-20     류지연 기자
 본지 건강칼럼을 연재하는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MBC 새 교양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 쇼’(이하 베란다쇼)의 패널로 나섰다. 18일 첫 전파를 탄 ‘베란다 쇼’는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과 이슈를 조명하는 교양프로그램으로 서민 교수는 MC 컬투와 배우 김정난, 서경덕 교수 등과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서 교수는 대중에게 ‘기생충 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본지에 매주 ‘서민칼럼’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