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석 전 한미약품 이사, 제약 서치펌 ‘피플앤박’ 창업

2015-11-25     손정은 기자

한미약품에서 홍보·광고 및 IR, 인사 담당 임원을 지낸 박노석 씨가 제약·바이오 서치펌 '피플앤박(PEOPLE & PARK)'을 창업했다. 사무실 연락처는 02-822-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