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약정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에게 물어봐요”

GSK 한국법인, 보건의료전문가와 실시간 채팅하는 ‘메디챗 서비스’ 오픈

2017-11-14     유대형 기자

GSK 한국법인이 보건의료전문가 전용포털 ‘헬스닷gsk’에서 실시간으로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챗’을 선보인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웹기반 채팅서비스 메디챗을 통해 보건의료전문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GSK의약품 관련 학술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헬스닷gsk는 GSK가 지난 2016년 10월에 개설한 디지털정보 교류플랫폼으로 이 채널에서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은 GSK 제품정보와 질병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또 채널가입자들은 ▲메디챗 ▲GSK웹기반 심포지엄 서비스 ‘GSK온에어’ ▲GSK제품정보와 질병정보 관련자료 ▲환자교육자료 ▲국내외 온라인세미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메디챗은 헬스닷gsk 가입자라면 오전 9시부터 6시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의약품관련 의학·학술정보전용으로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