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전웅기 연구원, 의학영상정보학회 최우수 연제상

2013-08-02     최신혜 기자

국립암센터는 오늘(2일) 암센터연구소 의공학연구과 전웅기 연구원이 7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27회 대한의학영상정보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의공학연구과 김광기?김태윤 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김성준 박사와 함께 ‘흉부 X선영상에서 늑골의 골절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후방 늑골 자동분할방법’을 다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