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깨끗하고 은은한 향과 함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2019-03-12     장인선 기자
랑콤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고민이라면 깨끗하고 은은한 화이트데이 분위기와 어울리는 향수는 어떨까.   

랑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날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머스크향을 품은 향수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랑콤에 따르면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화이트 머스크향에 로즈 에센스, 바닐라, 프리지아의 새로운 조합이 어우러져 순수하면서도 깨끗하고 동시에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독특한 보틀은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랑콤 관계자는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적인 향이 은은하게 남는 제품”이라며 “다가온 화이트데이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머스크 계열의 향수인 만큼 센스 있는 선물로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라 뉘 트레조 머스크 디아망 오 드 퍼퓸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