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홈케어, 손쉽게 끝내는 법

라벨영 ‘쇼킹킬링홈케어(홈케어죽여버리기)’ 3종세트 선봬

2020-11-16     김보람 기자

라벨영이 16일 아침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피부관리를 도와줄 ‘쇼킹킬링홈케어(홈케어죽여버리기)’ 3종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벨영에 따르면 이번 3종 세트에는 코로나일상으로 홈케어(집에서 스스로 몸을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진 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 없이 한 번에 피부관리를 끝내준다는 점에서 ‘홈케어 죽여버리기’라는 애칭이 붙었다.

하나만으로도 기초관리를 끝낼 수 있는 스틱형 제품 ‘모닝광’과 ‘나이트꽉’이 각각 10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 마스크팩 ‘마스크팩죽여버리기’ 10매로 총 세 종류로 구성됐다.

아침 세안 후에는 피부에 생기와 광채를 불어넣어줄 모닝광을, 저녁에는 강한 보습을 채워줄 나이트꽉을 선택하면 된다. 또 취침 전 피부 유효성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꽉 잡아줄 마스크팩죽여버리기까지 사용해주면 피부관리가 끝난다.

단 타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성분이 충돌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어 삼가야한다.

특히 라벨영이 8년간의 연구 끝에 밝혀낸 피부적합성분 식물성유산균이 99% 함유돼 눈길을 끈다. 외부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pH5~6의 약산성으로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며 인공색소 대신 제라늄꽃추출물을 사용했다.

김화영 대표이사는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겨운 이 시기 합리적인 가격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무려 8년간의 연구를 통해 자신있게 출시한 토탈뷰티 홈케어제품으로 24시간 내내 쉴 틈 없이 피부를 지켜주는 스킨케어 효과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